오랫만에 포스팅을 올립니다.
사실 유튜브에 올린지는 한참 되었는데 게을러서..ㅜㅜ;

프랑스 작곡가 얀 티에르상의 두대의 피아노이구요.

연주자는 1. 헤일리카, 2. 헤일리카 2입니다.ㅎㅎ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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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접하고 참 좋아하게 된 음악입니다.
이코 게임은 해본적이 없지만요.^^;
원곡은 현악기 음색이 매력적인데 피아노로는 현악기의 울림을 잘 살리지 못해서 아쉽네요.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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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재미있게 했던 음악게임 중 하나가 [뮤직캐치 - Music Catch]라는 게임입니다.

 1,2로 나뉘어 있는데 사실 제가 처음 좋아했던 곡은 1편에 나오는 Before dawn 이라는 곡인데
2편을 해보면서 Gentle로 바뀌었습니다.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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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중인 영상이지만..
포스팅을 띄엄띄엄 한 듯 해서 올려봅니다.

이번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.^^

제 마음속의 3순위를 꼽자면

1. 파리돼지앵 - 순정마초
2. 처진달팽이 - 말하는대로
3. 바닷길 -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

입니다.

일주일내로 위의 세곡은 모두 연주해서 올릴 계획이에요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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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연주한 테일즈 위버 ost 입니다.
사실 세컨드런(second run)이 가장 좋았는데 이 곡을 접하고 순위가 살짝 바뀌었어요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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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메이션 [심슨 가족]의 오프닝 연주곡입니다.
조금 특이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었어요.^^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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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예전에 연주한 테일즈 위버 ost 입니다.
잔잔한 곡이라 저녁시간대에 부담없이 연주하기 좋은 음악이었어요.^^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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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프린세스 오브 플라워입니다.
이 연주 역시 오래전에 올린 영상인데 추운 겨울에 난방이 잘 안되는 연습실에서
손 호호 불어가면서 연주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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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때 즐겨 보던 만화인 [핑크팬더]의 테마곡입니다.^^
피아노 연주:헤일리카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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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 아닌 팝송입니다.
바비 헴의 징글벨 락을 피아노로 연주한 영상이에요.^^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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